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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스페이스X 주식 매각 언급한 적 없어... 머스크 위협 의도 없었다"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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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이 스페이스X(SPCX) 주식 보유 사실을 언급한 것이 일론 머스크를 압박하기 위한 발언으로 해석되는 데 대해 반박했다. 그는 X를 통해 "스페이스X 주식을 매도하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 앞선 논의에서 FTX와 비교하며 바이낸스의 자금 부족 가능성이 제기돼 암호화폐 외 자산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누군가를 위협하는 것은 내 원칙에 어긋난다. 우리가 보유한 주식은 스페이스X 전체 규모에 비하면 극히 일부에 불과해 위협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며 "스페이스X는 앞으로도 장기 보유하기에 가장 좋은 주식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사안을 갈등으로 몰아가거나 양측 사이를 이간질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