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해킹 자산 동결, 실제 회수와는 별개"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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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킹 사건 이후 약 30억 달러 규모의 탈취 자산이 동결됐지만, 실제 자금 회수까지는 법적 절차가 필요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테더는 15억6700만 USDT 이상을, 서클은 약 8억2300만 USDC를 동결했으며 리플과 월드리버티파이낸셜도 자산 동결에 동참했다. 다만 법률 전문가들은 자산 동결이 해커의 추가 자금 이동을 막을 뿐, 피해자에게 소유권을 돌려주는 조치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바이낸스와 같은 대형 거래소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소규모 해킹 피해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특정 토큰의 전송을 차단할 수 있지만, 비트코인은 네트워크 차원의 동결이 불가능하다는 점도 지적됐다.